중간에 용변(작은거)이 급해서
3km 걷고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 다시
9km를 걸었네요.
합치면 총 10km, 시속 4.5km, 그레이드 14%
이 강도로 끝까지 걸을 수 있었으니
조금씩 걸어가는 속도를 늘리려고 한다.
하루에 0.1km씩
하지만, 매일매일은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시속 5km 가까이 갈 수록 몇 주씩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었다.
모든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느낌!!!
플랭크 3분
오예!!
마지막으로 등운동 벤트오버로우 100회(정확한 명칭을 알게되어 수정 180831/ 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