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6 9월27일 관악산에서 관악산 과천향교에서 출발해서 #연주암(절이름입니다. 바위아니예요)을 거쳐서 케이블능선을 타고 하산하는 코스 날씨가 너무 좋았다. 2018. 10. 1. 9월20일 관악산에서 9월20일 관악산 케이블능선 우중산행 중에~ 2018. 9. 27. 18년8월30일 18년8월20일 북한한에서 2018. 9. 1. 2018년8월23일 삼성산에서 건강을 위해 8월부터 시작한 등산동호회에 가입해서 4번째 산행관악산과 가깝게 자리잡은 삼성산19호태풍 솔릭이 온다고 했는데 산을 내려갈 때까지 소식이 없었다.덕분에 시원하게 등산을 할 수 있었다. 2018. 8. 24. 18년8월19일 그레이드(경사도)를 서서히 올려서 5km 걷기 초반은 12~16%로 서서히 늘리고걸은 거리가 4km가 되었을 때 그레이드를 20%로 올리고 걸었다. 소비하는 칼로리가 뛰는 것보다 200kcal더 소비했다.폐활량이 부족해서 힘들지는 않고허리, 허벅지, 종아리의 근육에 상당한 부하가 걸린다.특히 허리쪽에 부하가 걸리니 허리디스크 혹은 허리가 안좋은 사람은 따라하지 않으시길. 오늘은 걷는 걸로 운동마무리 덧글. 오후에 망원한강공원으로 가서 평행봉 매달리기(1분40초 정도로 3번..), 트라이셉트 딥 20회씩 5세트! 2018. 8. 19. 18년 8월13일 토요일 일요일 이틀은 회복을 위해서 쉬었다.시간이 안보이지만 37분이고,쿨다운 시간 포함33분아래로 내려가는게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30분을 찍고 싶은데.... 플러스로 5Km는 산행을 하듯이 그레이드 9%~12%(이게 경사가 어떻게 되지?)로 바꾸고 걸어보았는데.. 소모칼로리는 비슷하네요...(좋아!!)무릎이나 몸에도 큰 부담이 없는 듯 하니 운동하기 싫어서 몸이 말을 안들을 때는 닥치고 나가서 걸어야 겠네요.시간이 안보이긴 하는데, 기억으론 47분정도 되었던 걸로... 걷다가 몸이 풀리면 다른 것도 할 수 있으니운동시작시간은 아침7-8시 사이로 습관을 들여놔야 다른 일도 할 수 있을 듯 하네요..(2시간 이상을 운동시간으로 써야 몸이 아프지않고 강도가 높은 동작에도 적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2018.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