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주가 다 되어가는데,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에 증진에 집중하다가
이것으론 체지방감소에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운동할 때 집중하는 부분에 변화를 줬습니다.
근지구력 향상으로.
달리기/ 걷기는 제외하고
근지구력 향상을 위해서
어떤 부위를 운동하든 횟수를 100개까지 채우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1회에 하는 횟수는 최대한 할 수 있는데 까지(몸이 움직일 때까지)
세트는 100개를 채울때까지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벨프레스를 하는 경우는
1회에 팔이 안올라갈 때까지 하면 70개정도 할 수 있고,
2회에는 30개를 채워서 2세트로 100개를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스트레칭과 간단히 세부분정도
예를 들이 어깨, 팔, 허벅지 부위를 운동하면 1시간 정도 지나네요.
한 부위에 집중하기 보다
온몸의 근지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든 부위를 돌아가면서 100개를 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2시간안에 마무리 하는게 목표이구요.
그렇게 근지구력/ 근력을 향상시킨후에는
버핏테스트 100회 1회에 마무리하는 영상을 찍어보려 합니다.
과연 가능할지?